광고 지표 용어

노출·도달·CTR·CPC·ROAS처럼 성과를 숫자로 재는 말들
23개를 정의와 현장 용법으로 정리했습니다.

🎮 퇴사각 게임 ⚡ 번역기 30초

보고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말들이다. 그런데 이 중 상당수는 서로 헷갈리기 쉽게 생겼다. 노출과 도달, CTR과 전환율, ROAS와 ROI는 정의가 한 칸씩 어긋나 있는데 그 한 칸을 놓치면 보고서가 통째로 틀린다. 여기서는 각 지표의 계산식과 함께, 현장에서 어떤 착각이 반복되는지를 같이 적었다.

23개

노출 Impression지표

광고가 화면에 표시된 횟수. 사람 수가 아니라 횟수다.

현장에서는 한 사람이 열 번 보면 노출 10이다. 도달과 헷갈리면 보고서가 통째로 틀린다.

도달 Reach지표

광고를 한 번 이상 본 순 사용자 수.

현장에서는 도달을 늘리려면 타겟을 넓혀야 하고, 그러면 효율이 떨어진다. 늘 트레이드오프다.

빈도 Frequency지표

한 사람이 같은 광고를 본 평균 횟수. 노출 ÷ 도달.

현장에서는 3~5가 무난하다. 10을 넘기면 피로도가 올라가 반감을 산다.

클릭 Click지표

광고를 눌러 랜딩으로 이동한 횟수.

현장에서는 오클릭(실수 클릭)도 클릭이다. 클릭은 많은데 전환이 없으면 소재나 랜딩을 의심한다.

CTR Click Through Rate지표

클릭률. 클릭 ÷ 노출.

현장에서는 소재가 먹히는지 보는 1차 신호. 배너는 0.1~0.5%, 검색은 훨씬 높다.

CPC Cost Per Click지표

클릭 1건당 비용.

현장에서는 경쟁이 붙으면 오른다. CPC만 낮추려다 트래픽 질이 나빠지는 함정이 흔하다.

CPM Cost Per Mille지표

노출 1,000회당 비용.

현장에서는 인지도 캠페인의 기본 과금. 'Mille'는 라틴어로 1,000이다.

CPA Cost Per Action지표

전환 1건당 비용. CPI(설치), CPS(구매) 등으로 나뉜다.

현장에서는 광고주가 가장 신경 쓰는 숫자. 목표 CPA를 맞추는 게 퍼포먼스 운영의 핵심.

CPV Cost Per View지표

영상 조회 1건당 비용.

현장에서는 매체마다 '조회'의 기준(3초·15초·완주)이 달라 단순 비교가 위험하다.

CVR Conversion Rate지표

전환율. 전환 ÷ 클릭.

현장에서는 CVR이 낮으면 광고가 아니라 랜딩페이지나 상품 문제인 경우가 많다.

전환 Conversion지표

구매·가입·설치 등 목표 행동을 완료한 것.

현장에서는 무엇을 전환으로 잡느냐가 캠페인 성패를 가른다. 정의부터 합의해야 한다.

ROAS Return On Ad Spend지표

광고비 대비 매출. 매출 ÷ 광고비 × 100%.

현장에서는 국내 이커머스의 사실상 표준 지표. 400%는 광고비 1원당 4원 매출.

ROI Return On Investment지표

투자 대비 이익. 원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ROAS와 다르다.

현장에서는 ROAS가 높아도 마진이 낮으면 ROI는 마이너스일 수 있다.

VTR View Through Rate지표

영상 조회율. 조회 ÷ 노출.

현장에서는 완주율(끝까지 본 비율)과 구분해서 봐야 한다.

이탈률 Bounce Rate지표

들어와서 아무 행동 없이 떠난 비율.

현장에서는 90%가 넘으면 트래픽이 잘못 왔거나 랜딩이 기대와 다르다는 뜻이다.

체류시간 Duration지표

사이트나 페이지에 머문 시간.

현장에서는 길다고 무조건 좋진 않다. 원하는 걸 못 찾아 헤매는 중일 수도 있다.

LTV Lifetime Value지표

고객 한 명이 관계 전체 기간 동안 만드는 총 가치.

현장에서는 LTV > CAC 여야 사업이 굴러간다. 이 부등식이 마케팅의 전부라는 말도 있다.

CAC Customer Acquisition Cost지표

신규 고객 한 명을 데려오는 데 든 비용.

현장에서는 광고비만이 아니라 인건비·수수료까지 넣어야 진짜 CAC다.

ARPU Average Revenue Per User지표

사용자 1인당 평균 매출.

현장에서는 결제자 기준으로 보면 ARPPU. 둘을 섞어 쓰면 보고가 꼬인다.

리텐션 Retention지표

사용자가 남아 다시 돌아오는 비율.

현장에서는 D1·D7·D30으로 본다. 아무리 잘 데려와도 리텐션이 없으면 밑 빠진 독이다.

뷰어빌리티 Viewability지표

광고가 실제로 사람 눈에 보일 수 있는 위치에 노출됐는지의 비율.

현장에서는 노출은 잡혔는데 화면 밖에 있었던 경우를 걸러낸다.

브랜드 리프트 Brand Lift지표

광고 노출군과 비노출군을 비교해 인지·선호 변화를 측정하는 조사.

현장에서는 매출로 증명이 안 되는 브랜딩 캠페인의 성과 근거로 쓰인다.

인게이지먼트 Engagement지표

좋아요·댓글·공유·저장 등 반응 총량.

현장에서는 SNS 캠페인의 주요 지표. 다만 반응이 많다고 매출이 따라오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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